행복한청소 글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실청소 가양동 가양동에 있는 꼬마 사무실에 가보겠습니다. 직원 분이 청소를 해 오셨는데 직원이 퇴사하시고 사장님께서 청소를 못해 오시다가 저희에게 2주에 한 번씩 청소를 부탁하셨습니다.오랫동안 청소를 안했었기에 먼지가 찌들어서 정기청소를 하기전에 대청소를 해드렸습니다. 바닥에 얼룩이 많았는데 싹 제거해 드렸습니다. 필요없는 쓰레기는 다 버려드렸습니다. 모니터, 책상, 창문, 창틀에 묵은 먼지들은 싹 제거해 드렸습니다. 공용 테이블은 물론 에어컨 위의 먼지까지 싹 닦아드렸습니다. 조그마한 사무실도 환영입니다. 사무실청소 서교동 여기는 서교동에 있는 30평대 사무실입니다. 먼저 개인 쓰레기통을 비우고 화장실 쓰레기도 비웁니다. 이후 화장실 세면대와 수도꼭지를 반짝반짝하게 만든 후에 거울도 닦습니다. 변기 속과 겉도 깨끗이 청소합니다. 그리고 바닥도 바닥용 걸레를 이용해서 닦습니다. 남자화장실도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소변기도 깨끗이 청소합니다. 손걸레를 들고 먼지 닦을 수 있는 곳을 다 닦습니다. 특히 대표님 책상 지문은 엄청납니다. 직원 책상은 터치하지 않는데 이 사무실은 대표님 책상 지문을 없애달라고 요청하셔서 깨끗하게 해 놓았습니다. 공용테이블 유리도 지문이 가득합니다. 싹 닦아드렸습니다. 검은색 쇼파라서 흰색 먼지가 너무 쉽게 눈에 띕니다. 그래서 다 닦아드렸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곳이라 바.. 아반떼 CN7 트렁크 매트 영업용 차량이 따로 없이 가정용 차량을 영업용으로 쓰는 저는 늘 트렁크에 짐이 한가득입니다. 늘 청소도구가 가득차 있고 각종 먼지들은 덤입니다. 어느 때는 약품도 쏟아서 냄새도 많이 나고 제대로 닦을 수도 없고 닦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아반떼 CN7을 산 김에 트렁크 매트를 알아보았습니다. 방수도 되고 트렁크에 딱 맞아서 먼지도 들어가지 않는 매트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방수도 잘되고 구겨져도 헤어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면 잘 펴집니다. 밤에 찍어서 잘 안보이네요. 텅빈 트렁크에 각종 청소도구들을 넣으면 먼지가 찌드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렇게 매트를 깔고 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먼지가 쌓이고 약품을 흘리더라도 털어내고 .. 건물청소 사무실청소 마곡동 오늘은 마곡에 있는 한 건물에 가보겠습니다. 건물이 꽤 넓습니다.건물 내부 사무실, 출입문, 화장실, 회의실, 임원실, 엘리베이터, 계단, 지하주차장까지 관리를 요청하셨습니다. 아직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깨끗합니다.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관련된 표시가 없어서 제가 직접 집에서 프린트해왔고 테이프로 붙여서 구분하였습니다. 화장실도 유리도 깨끗하게 수전도 반짝 반짝하게 관리하고 물기도 다 제거 합니다. 변기도 가끔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정도 쯤이야 바로바로 뚫어드리고 깨끗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커피 머신 주위에 커피 자국, 커피 가루도 다 없앴습니다. 항상 정수기에는 커피자국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없앴습니다. 내부 홀은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세단기 비우고.. [백브리핑] 계약갱신청구권 #4 주인이 산다고 해서 나왔더니 안 살잖아! 소송을 할까? 김예림 변호사 주인이 들어와서 산다고 해서 나왔더니 안 살잖아! 억울하니 소송을 할까? 그리고 억울하면 소송하셔라 이렇게 되니까 법을 만들 때 급하게 또 잘못 만들었나요. 그게 시행령만 바꿔서는 동사무소에서 확인이 안 되네요. 그러다 보니까 실거주하는지 아닌지를 맨날 따라다닐 수도 없고 그런 것들이 좀 확인하기에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여기는 또 법이 어떻게 돼 있냐면 실거주를 하겠다고 하고 실제로 실거주를 하지 않고 제3자한테 임대했을 때만 손해배상을 하도록 돼 있어요. 그러니까 주택 임대차보호법에는 실거주를 하기로 하고 매매를 해버린다거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될지가 사실은 소송은 할 수는 있겠지만 명확하게 규정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국토부에서 유권해석을 내리기로는 네 이거는 주택임대차 보호.. [백브리핑] 계약갱신청구권 #3 어떤 결정이 세입자 입장에서 유리한가? 김예림 변호사 어떤 결정이 세입자 입장에서 유리한가? 그런데 이제 두 가지가 이제 궁금한 건 공인중개사 없는 매매 거래도 있을 수 있고 그렇죠? 그리고 이 매매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는 중개사님은 가능하면 세입자가 애매한 대답을 할 때 나가신다고 한 거예요. 이거 완전 이렇게 임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네, 세입자는 아직 6개월에서 2개월 사이니까 내가 나갈 거다 말 거다 얘기를 안 하는 게 좋죠. “저는 그냥 무조건 나한테 유리한 갱신 청구권 청구하겠습니다”라고 해놓고도 안 써도 되는 거죠. 계약갱신청구권을 쓴다고 해놓고 안 써도 되는 거죠. 그런데 세입자는 무조건 써서 나갈 계획이라도 “아니요. 저는 계속 살 겁니다”라고 하는 게 항상 옳죠 항상 유리하죠. 혼나긴 하겠네요. 집 주인에게. 하지만 룰을 이해하는 세입.. [백브리핑] 계약갱신청구권 #2 세입자는 언제 계약갱신한다고 말해요? 김예림 변호사 세입자는 언제 계약갱신한다고 말해요? 세입자가 "나 계약갱신 청구권 써서 2+2년 다 살 겁니다." 라고 말할 수 있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얘기해야 되는 겁니까?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이에요. 네 6개월에서 2개월 사이 되는 그 기간 동안 말해야 되는 건데, 그건 이제 세입자는 항상 유리한 거죠. 그때는 집주인이 직접 들어오는 것만 아니면 다 이기죠. 네 근데 이번 케이스에서 그럼 새로운 집을 산 새 집주인은 언제 새로 산 거예요? 2개월 사이에 집주인이 바뀌어서 등기도 끝났다. 그럼 이제 이분은 새 집주인이 된 건데 세입자는 새 집주인이 오기 전에 6개월에서 2개월 사이에 “나 계속 살 겁니다” 라고 말했나 보네요. 기존의 집주인에게 나는 계속 살 거라고 계약갱신 요구권을 쓴 거죠.. 방화동 맛집 춘천집닭갈비 맛있어요 방화동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닭갈비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15년은 된 것 같습니다. 앗 2011년에 개업하셨다네요^^ 가끔 닭갈비를 먹고 싶을 때마다 들리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굳이 춘천 갈 필요 있나요? 정말 맛있는 닭갈비집입니다. 제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있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닭갈비를 시켰습니다. 추가 사리없이 2인분입니다. 맛있게 나온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쯥 막국수도 정말 맛있습니다. 와이프님이 반을 덜어 갔네요. 얼마 안 먹었는데 너무 배가 부릅니다. 그래도 볶음밥은 먹어야지요. 1인분만 추가로 시켰습니다. 볶음밥 1인분을 결국 둘이서 다 못 먹었습니다. 아 배부르닷!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닭갈비를 점심에 먹으면 1인..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7 다음 WHERE WE ARE 강서본점 고양ꞏ파주지점 강동ꞏ강남지점 반응형 티스토리툴바 행복한청소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