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청소 글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편한 편의점 - 밀리의 서재 참을 수 없는 어색함, 소설 속의 대화 일을 하다 보면 지루하니 뭐라도 듣고 싶어 집니다. 팟캐스트를 듣다가 다른 들을 거리가 없나 찾던 중에 밀리의 서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디오북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밀리의 서재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서 밀려나지 않았다는 불편한 편의점을 듣게 되었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은 소설이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던 저는 어릴 때 소설을 많이 읽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런저런 해외 문학 소설을 읽었지만 조금 머리가 커지고 나서는 번역 투의 소설이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경상도 사나이었던 저에게 서울말도 어색했지만 평소에 쓰지 않는 단어로 말하는 등장인물들의 말들이 더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외국 소설이니까... 뭐 이 정도는 봐줄 수 있지...' 일제 강점기를 지나며 우리 나라.. 그림 그려주는 AI 그림을 그려주는 AI가 나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원하는 그림을 타이핑하여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다양하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하게 진행해 볼 수 있고 퀄러티가 전문가 수준입니다. 1. DeepAI https://deepai.org/ 2. Midjourney https://www.midjourney.com/home/ 3. PortraitAI https://portraitai.app/ 4. DreamAI https://dream.ai/create 5. DALLE https://openai.com/dall-e-2/ 저는 이 중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Midjourney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Join the Beta를 클릭하셔도 해 볼 수 있습니다. Midjourney의 AI.. 챗GPT, 마이크로소프트가 100억 투자를 했다고? 우리가 무엇이 궁금할 때 인터넷 검색창에 타이핑을 해서 물어보면 수많은 검색 결과값이 나오는데 그중에 하나를 골라서 정보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Chat GPT에서는 그런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언더스탠딩을 보다 보니 해담경제연구소에 어예진소장이 ChatGP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챗GPT란? Chat GPT는 AI가 스스로 검색해서 그럴듯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바로 답을 해줍니다. 이런 방식의 검색은 너무 편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앞으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안하고 ChatGPT에서 검색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구글은 내부직원들에게 긴장하라고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ChatGPT https://chat.openai.com/ 이 주소로 들어가서 가입하시고 테스트 해보시면 됩.. 신논현역 사무실청소 직원들은 업무가 바쁘다보니 청소에 신경을 잘 못 쓰게 됩니다. 그리고 건물에서 일하시는 청소 이모님들이 간단히 쓰레기 버려주시는데 그 분들은 건물 복도, 계단, 화장실을 주로 하시다보니 사무실까지 깨끗하게 하시기 힘듭니다. 그러니 사무실에는 점점 먼지, 머리카락이 쌓여 갑니다. 여기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처음에 와서 보니, 진열대에 먼지가 가득히 쌓여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잘 모릅니다.청소 안했을 때는 지저분한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청소해보면 머리카락과 먼지가 이렇게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리가 잘 안된 사무실의 모습관리가 안되면 쓰레기 뿐 아니라 음료수나 커피, 과자 부스러기가 쓰레기통 주변에 항상 묻게 됩니다. 어느 사무실이든지 비슷할 겁니다. 더러운 곳들은 싹싹닦았습.. 집을 샀는데 등기부등본이 가짜다? 부동산 권리보험 한경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등기부등본 믿고 샀는데…2억 집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이렇게 등기부등본이 가짜인 경우가 있습니다. [단독] "등기부등본 믿고 샀는데…2억 집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단독] "등기부등본 믿고 샀는데…2억 집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최예린의 사기꾼 피하기 전 주인이 인감 위조 은행이 경매 우선권 가져 혼란한 근현대사 탓에 공신력 인정 안돼 www.hankyung.com 사건의 전말 화물차 운전사 장 모 씨와 아내는 2017년 서울 화곡동의 빌라를 샀습니다. 자비 5,000만 원에 주택담보대출 1억 3,000만 원을 합쳐 마련한 집이었습니다. 대출을 다 갚았을 무렵 법원에서 소장이 왔습니다. 이전 집주인 김 모 씨가 해당 빌라를 담보로 2017년 4월 대출을 받았고, .. 감기몸살이 금방 회복된다고? 닥터라민 축구를 한 후, 한 주 내내 몸이 쑤시고 온몸이 아팠습니다. 기온도 떨어졌고, 체력도 소진되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감기 걸린 아들과 있다 보니 저도 감기에 걸렸나 봅니다. 처음에는 금방 지나가겠지 했는데 금방 떨어질 것 같지 않아서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 약을 먹었습니다. 금, 토 이틀 누워 있으니 일요일쯤에는 조금 회복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회복 속도가 늦습니다. ^^ 감기몸살에 좋은 수액, 탁터라민이번 주에도 몸 관리 잘하면서 지냈는데 콧물과 기침 가래가 계속 되더니 목요일 하루종일 앓아누웠습니다. 결국 금요일이 되어 동네 병원에 다시 갔습니다.의사 선생님께 감기몸살에 좋은 수액을 놓아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잠시 병원 안쪽 침상에 누워 수액을 맞는데요. 보통 500ml 수액을 맞지 .. 삼성 세탁기 찬물 공급 안됨, 이유 어느 날,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는데 찬물이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저희 세탁기는 삼성 워블세탁기 16kg 입니다. 8년 정도 썼으니 고장 날 때도 되었습니다. 셀프수리 시도 "이것 좀 고쳐봐요!"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결국 온수가 들어가야 하는 밸브에 냉수 호스를 끼우고 세탁기 설정을 온수로 지정해서 임시로 사용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이후 검색도 하고 유튜브도 찾아보면서 나름 세탁기 윗부분을 분해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검색을 해보면 특별한 것이 없었고, 설명서나 각종 블로그에서는 냉수가 들어가는 입구에 먼지가 쌓인 것이니 필터를 청소하면 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혹은 급수 호스가 꺾여있는지 확인하라지만 저희 세탁기는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명되는 필터라는 것은 저기 파란색 부분입니다... 밀리의서재 몰랐던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의 세계 일을 하다보면 지루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팟캐스트 팟빵을 듣거나 유튜브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싶은데 읽지 못하니 오디오북을 듣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윌라 오디오북을 들었는데 최근에는 밀리의 서재를 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전자책에 오디오북도? 윌라 오디오북은 오디오북 중심입니다. 그런데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같이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찾고자 하는 책이 다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밀리의 서재는 월 9,900원에 첫 달 무료입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읽을 시간이 없는 저로서는 오디오북을 듣기에 딱이라 생각해서 가입했습니다. 앱을 다운 받아 호기심에 이리저리 살피던중 요즘에 오며 가며 많이 봐 두었던 '불편한 편의점' 이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책은 다운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7 다음 WHERE WE ARE 강서본점 고양ꞏ파주지점 강동ꞏ강남지점 반응형 티스토리툴바 행복한청소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