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청소 글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반떼 CN7 트렁크 매트 영업용 차량이 따로 없이 가정용 차량을 영업용으로 쓰는 저는 늘 트렁크에 짐이 한가득입니다. 늘 청소도구가 가득차 있고 각종 먼지들은 덤입니다. 어느 때는 약품도 쏟아서 냄새도 많이 나고 제대로 닦을 수도 없고 닦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아반떼 CN7을 산 김에 트렁크 매트를 알아보았습니다. 방수도 되고 트렁크에 딱 맞아서 먼지도 들어가지 않는 매트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방수도 잘되고 구겨져도 헤어드라이기로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면 잘 펴집니다. 밤에 찍어서 잘 안보이네요. 텅빈 트렁크에 각종 청소도구들을 넣으면 먼지가 찌드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렇게 매트를 깔고 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먼지가 쌓이고 약품을 흘리더라도 털어내고 .. 건물청소 사무실청소 마곡동 오늘은 마곡에 있는 한 건물에 가보겠습니다. 건물이 꽤 넓습니다.건물 내부 사무실, 출입문, 화장실, 회의실, 임원실, 엘리베이터, 계단, 지하주차장까지 관리를 요청하셨습니다. 아직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 깨끗합니다.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관련된 표시가 없어서 제가 직접 집에서 프린트해왔고 테이프로 붙여서 구분하였습니다. 화장실도 유리도 깨끗하게 수전도 반짝 반짝하게 관리하고 물기도 다 제거 합니다. 변기도 가끔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정도 쯤이야 바로바로 뚫어드리고 깨끗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커피 머신 주위에 커피 자국, 커피 가루도 다 없앴습니다. 항상 정수기에는 커피자국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없앴습니다. 내부 홀은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세단기 비우고.. [백브리핑] 계약갱신청구권 #4 주인이 산다고 해서 나왔더니 안 살잖아! 소송을 할까? 김예림 변호사 주인이 들어와서 산다고 해서 나왔더니 안 살잖아! 억울하니 소송을 할까? 그리고 억울하면 소송하셔라 이렇게 되니까 법을 만들 때 급하게 또 잘못 만들었나요. 그게 시행령만 바꿔서는 동사무소에서 확인이 안 되네요. 그러다 보니까 실거주하는지 아닌지를 맨날 따라다닐 수도 없고 그런 것들이 좀 확인하기에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여기는 또 법이 어떻게 돼 있냐면 실거주를 하겠다고 하고 실제로 실거주를 하지 않고 제3자한테 임대했을 때만 손해배상을 하도록 돼 있어요. 그러니까 주택 임대차보호법에는 실거주를 하기로 하고 매매를 해버린다거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될지가 사실은 소송은 할 수는 있겠지만 명확하게 규정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국토부에서 유권해석을 내리기로는 네 이거는 주택임대차 보호.. [백브리핑] 계약갱신청구권 #3 어떤 결정이 세입자 입장에서 유리한가? 김예림 변호사 어떤 결정이 세입자 입장에서 유리한가? 그런데 이제 두 가지가 이제 궁금한 건 공인중개사 없는 매매 거래도 있을 수 있고 그렇죠? 그리고 이 매매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는 중개사님은 가능하면 세입자가 애매한 대답을 할 때 나가신다고 한 거예요. 이거 완전 이렇게 임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네, 세입자는 아직 6개월에서 2개월 사이니까 내가 나갈 거다 말 거다 얘기를 안 하는 게 좋죠. “저는 그냥 무조건 나한테 유리한 갱신 청구권 청구하겠습니다”라고 해놓고도 안 써도 되는 거죠. 계약갱신청구권을 쓴다고 해놓고 안 써도 되는 거죠. 그런데 세입자는 무조건 써서 나갈 계획이라도 “아니요. 저는 계속 살 겁니다”라고 하는 게 항상 옳죠 항상 유리하죠. 혼나긴 하겠네요. 집 주인에게. 하지만 룰을 이해하는 세입.. [백브리핑] 계약갱신청구권 #2 세입자는 언제 계약갱신한다고 말해요? 김예림 변호사 세입자는 언제 계약갱신한다고 말해요? 세입자가 "나 계약갱신 청구권 써서 2+2년 다 살 겁니다." 라고 말할 수 있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얘기해야 되는 겁니까?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이에요. 네 6개월에서 2개월 사이 되는 그 기간 동안 말해야 되는 건데, 그건 이제 세입자는 항상 유리한 거죠. 그때는 집주인이 직접 들어오는 것만 아니면 다 이기죠. 네 근데 이번 케이스에서 그럼 새로운 집을 산 새 집주인은 언제 새로 산 거예요? 2개월 사이에 집주인이 바뀌어서 등기도 끝났다. 그럼 이제 이분은 새 집주인이 된 건데 세입자는 새 집주인이 오기 전에 6개월에서 2개월 사이에 “나 계속 살 겁니다” 라고 말했나 보네요. 기존의 집주인에게 나는 계속 살 거라고 계약갱신 요구권을 쓴 거죠.. 방화동 맛집 춘천집닭갈비 맛있어요 방화동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닭갈비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15년은 된 것 같습니다. 앗 2011년에 개업하셨다네요^^ 가끔 닭갈비를 먹고 싶을 때마다 들리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굳이 춘천 갈 필요 있나요? 정말 맛있는 닭갈비집입니다. 제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있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닭갈비를 시켰습니다. 추가 사리없이 2인분입니다. 맛있게 나온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쯥 막국수도 정말 맛있습니다. 와이프님이 반을 덜어 갔네요. 얼마 안 먹었는데 너무 배가 부릅니다. 그래도 볶음밥은 먹어야지요. 1인분만 추가로 시켰습니다. 볶음밥 1인분을 결국 둘이서 다 못 먹었습니다. 아 배부르닷!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닭갈비를 점심에 먹으면 1인.. 아반떼 CN7 스마트키 홀드버튼으로 차 시동켜 봅시다. 아반떼 CN7에 대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유튜브에서 보다가 스마트키 홀드 버튼으로 차의 시동을 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6살 아들에게 차 시동 켜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배워온 말투로 차 근처에 가서 이야기했습니다. 마수리 마수리 차 시동켜져라! 그러고는 홀드버튼을 눌렀습니다. (아직, 아들은 수리수리 마수리를 모릅니다. "마수리~마수리~"만 안답니다.) 말 그대로 홀드버튼을 누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엥?!? 다시 한번, 마수리 마수리 차 시동 켜져라! 그래도 반응이 없습니다. 아들은 실망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스마트키로 차 시동 거는 방법 다시 집에 들어와 설명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아하! 자 방법을 알았습니다. 1. 차 문 닫기 버튼을.. 사무실청소 망원동 꼬마빌딩 안녕하세요? 오늘은 망원동에 있는 작은 꼬마 빌딩에 가보겠습니다. 건물 2층에서 5층까지 저희가 담당하는 구역입니다.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둡지만 이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 먼지를 없애려고 노력합니다. 계단도 열심히 쓸고 닦고 난간도 내려가면서 먼지를 없애줍니다. 각 층에 있는 화장실도 말끔히 청소합니다. 거울은 반짝반짝 닦고 변기는 안쪽까지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수전은 물 때를 다 닦아내고 세면대에 있는 물기도 닦습니다. 바닥은 물과 약품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잘 닦아냅니다. 유리가 많은 사무실입니다. 출입문 지문도 잘 닦아서 없앴습니다. 왜 유리거울이 이렇게 많지요? 그렇습니다. 연습실입니다.연습생들이 연습하고 거울에 지문이 엄청나게 생깁니다. 그렇지만 싹~~~ 없어졌습니다. 화..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 WHERE WE ARE 강서본점 고양ꞏ파주지점 강동ꞏ강남지점 반응형 티스토리툴바 행복한청소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