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청소 글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주산성 샐리제빵소 잠시 낮에 행주산성 카페에 들렀습니다. 어느 카페에 갈까 하다가 샐리제빵소라는 곳을 보게 되어 들어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예쁜 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마침 저희가 조금 일찍 들어가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은 없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에어컨으로 쾌적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니 너무 좋았네요. 어제 팔고 남은 빵은 2게 만원입니다. 카페 뒤에 배경은 돌담을 그대로 살리고 앞에 조그마한 시냇물이 흐르도록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지금은 물이 없네요. 3층까지 있는데 저희는 2층에 올라갔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500원 빵은 8,000원이었던 것 같네요. 20,000원 결제했습니다. 맛은 평범한 커피맛이었지만 이 분위기와 쾌적한 공간.. 이전 1 다음 WHERE WE ARE 강서본점 고양ꞏ파주지점 강동ꞏ강남지점 반응형 티스토리툴바 행복한청소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