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청소 글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엉덩이 올리고 자는 아이 오래전부터 아이는 자주 엉덩이를 들고 잡니다. 아이 엄마도 어릴 때 그랬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를 몸소 해봤습니다. 헉... 너무 불편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왜 이런 자세로 자는 걸까요? 한의학적으로 보면 속열 때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 몸속에 쌓인 과도한 속열 때문이다. 속열이 많은 아이들이 전형적으로 가려워하는 부위가 있는데 바로 견갑골 사이와 꼬리뼈 부위다. 이 부위는 몸에서 피부가 가장 두터운 곳이라 가장 뜨겁다. 땀에 젖은 옷이 피부에 밀착되는 부위이며 누워있을 때 침대에 밀착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자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부위가 바닥에 닿는 것이 싫어서 하는 행동이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그런데 우리 아이를 보면 .. 이전 1 다음 WHERE WE ARE 강서본점 고양ꞏ파주지점 강동ꞏ강남지점 반응형 티스토리툴바 행복한청소구독하기